3주 연속 구글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분야 1위 수성


▲ CJ E&M의 스마트폰 대기화면 앱 '포인트락커'가 9월 둘째주 주간 실행시간/실행수 1위에 올랐다.


[아이티데일리]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는 자사 스마트폰 대기화면 앱 ‘포인트락커’가 앱 전문 통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 ‘앱랭커’의 9월 둘째주 ‘주간 실행시간’, ‘주간 실행수’ 부문 1위 앱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포인트락커’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스마트폰 대기화면을 확인하는 사용자 특성을 고려해 고안된 앱이다. ‘포인트락커’ 사용자는 스마트폰 대기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한 후 'CJ ONE 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CJ ONE 포인트'는 상품 결제 등에 활용 가능하다.

‘포인트락커’는 지난 8월 출시,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구글플레이 엔터테인먼트 분야 앱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J E&M은 “‘포인트락커’를 통해 모인 ‘CJ ONE 포인트’가 출시 4주차인 현재 1.5억원에 육박한다”며 ‘포인트락커’가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CJ E&M은 ‘포인트락커’ 고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첫 로그인시 120게이지 증정 ▲사용 후기 잘 쓰기 대회 ▲상품권 1천만원을 내품안에 등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고객 중 추첨해 경품을 지급한다.

CJ E&M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김강석 PM은 “‘포인트락커’가 출시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많은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게 돼 기쁘다”며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지금, 더욱 많은 사용자가 ‘포인트락커’를 통해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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