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황용한 ‘시크릿 기능’ 등 베가 시크릿노트 차별점 부각


▲ 팬택이 6인치급 대화면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노트'의 광고를 론칭했다.


[아이티데일리] 팬택(대표 이준우)은 지난 10일 공개한 6인치급 대화면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노트’ 광고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펜으로 대화면폰을 노트처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점과 지문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시크릿 기능’으로 스마트폰에 담긴 사생활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점 등 베가 시크릿노트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또 ‘훌륭함에 머물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의 소명. 한발 더 간다. 고로, 존재한다’는 베가 모델 이병헌 씨의 나래이션을 통해 베가 시크릿노트에 반영된 베가 브랜드의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김주성 팬택 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광고에서는 베가 시크릿노트의 차별점인 시크릿 기능과 여기에 담긴 베가 브랜드의 철학을 표현하고자 했다”며 “광고 론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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