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선수단 홍보대사로 위촉…아이폰 구매 고객에 경품 제공


▲ SKT 고객들이 아이폰 5s, 아이폰5c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25일 아이폰 5s, 아이폰 5c 판매를 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각역 인근 ‘T월드 카페’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세계챔피언인 SK텔레콤 TI 게임단 선수 5명을 ‘SK텔레콤 아이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열었다.



▲ TI 게임단 선수들이‘SK텔레콤 아이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선수들에게는 다섯 가지 색상의 아이폰 5c가 증정됐다.

아울러 ‘T월드 카페’를 방문, 아이폰 5s, 아이폰 5c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보조 배터리 등 경품을 제공하는 아이폰 개통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SK텔레콤을 통해 아이폰 5s, 아이폰 5c를 사전 예약한 고객은 이날부터 지정 대리점을 방문,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일반 고객도 대리점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