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기존의 고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 지원과 새로운 채널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을 준비 중이다. 특히 EAI시장에서 BPM 뿐 아니라 CEP(Complex Event Process)를 통해 고객이 시장에서 비즈니스 예측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팁코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신창섭 지사장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50%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BPM뿐 아니라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까지 고객이 구현하도록 복합적인 이벤트 프로세스(CEP)를 통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