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고유의 와플패턴-벨킨 기술력 조화


▲ 벨킨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반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벨킨 반스 케이스’

 

[아이티데일리] 한국벨킨(대표 김대원)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반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아이폰 5, 아이폰 5s전용 ‘벨킨 반스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벨킨 반스 케이스는 반스 고유의 와플 패턴, 클래식한 블랙·화이트의 체스 패턴 등 반스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턴이 케이스의 스타일을 배가시켜 주고, 기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벨킨 반스 케이스는 유연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돼 아이폰 5, 아이폰 5s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고, 기기에 완벽하게 피팅돼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다.

벨킨 반스 케이스는 와플 솔 케이스와 체커 케이스 등 두 종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정윤경 한국벨킨 마케팅 담당부장은 “반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특하고 재미있는 반스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스마트폰 케이스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벨킨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 종류의 폭을 넓히고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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