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뜨릴 경우 전면 하드커버 분리, 충격 완화...네이버 샵N 구매이벤트 2월 2일까지



[아이티데일리]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가 갤럭시노트3용 ‘슬림아머 뷰’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슈피겐SGP는 갤럭시노트3용 ‘슬림아머 뷰’가 각 모서리마다 충격을 흡수해주는 ‘에어쿠션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케이스에 상태 확인창이 달린 전면 하드커버를 더해 빈틈없이 기기를 보호해준다고 설명했다. 슈피겐SGP의 설명에 따르면, 기기를 떨어뜨릴 경우 갤럭시노트3용 ‘슬림아머 뷰’의 전면 하드커버가 분리되도록 제작해 1차적으로 충격을 완화해줘 더욱 안전하다고 한다.

슈피겐SGP는 갤럭시노트3용 ‘슬림아머 뷰’가 커버를 열고 닫을 때 마다 화면이 켜졌다 꺼지는 자동 온∙오프 기능을 갖췄고,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는 전면의 투명창을 통해 터치가 가능해 날짜, 시간, 배터리, 메시지, 전화, 음악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피겐SGP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일 까지 네이버 샵N에서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뉴코티드 백팩(5명), 갤노트3용 하드북 케이스(10명), 갤노트3용 강화유리(20명), 가죽 트래블백(5명)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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