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자사의 디지털케이블 방송 ‘헬로tv’에서 설 연휴 2월 3일까지 설맞이 테마관을 오픈한다고 29일 발표했다.

CJ헬로비전은 ‘헬로tv’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3일까지 ▲'말(馬)'이 출연하는 영화들을 모은 ‘청마 기운 받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새해를 맞이하는 법’ ▲‘말띠 배우 특집관’ 등의 테마관을 신설, 각 테마에 따른 드라마 및 영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CJ헬로비전은 ‘헬로tv’에 ▲갑오년 최신작 ▲별에서 온 로맨스 ▲믿고 보는 액션 ▲어린이 애니극장 등의 테마관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CJ헬로비전은 ‘헬로tv’에서 유료 VOD 5건 시청 시마다 5,000 코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