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순금 및 TV포인트 증정 22일까지

 

[아이티데일리] KT미디어허브(대표 김주성)의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모바일이 소치 동계 올림픽 응원 이벤트 ‘인기 종목 메달리스트 맞히기’를 오는 22일까지 연다고 발표했다.

올레tv모바일은 이번 ‘인기 종목 메달리스트 맞히기’ 이벤트에서 응모자가 선택한 선수가 실제로 메달 획득 성공 시 점수를 부여,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한 응모자 순으로 총 3명에게 금 5돈·3돈·1돈을 증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일 금메달 획득 선수를 맞힌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TV포인트 5000원 권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레tv모바일은 올림픽 기간 동안 올레tv모바일의 접속 트래픽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 이상화 선수 경기가 벌어진 10일, 11일에는 평소 대비 트래픽이 52% 증가했다.

올레tv모바일은 최대 4Mbps 고화질 실시간 경기 중계 및 주요 장면 하이라이트 VOD 등 다양한 올림픽 관련 영상을 가입자들에게 무료 서비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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