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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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프로2 리뷰' [경아신랑의 파워리뷰]LG G 프로2 발표 - 승부수는 UX인가...

   
 

초기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이폰 보다 내세울 수 있었던 것은 하드웨어적 스펙의 우수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OS는 편리한 점도 많았지만 몇년동안 안정화가 되어 있는 iOS 보다는 못다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죠. 그래서 그런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발매가 될때 마다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우수성을 많이 어필을 하는 편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채용하고 있다 보니 하드웨어적으로 상향 평준화가 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실 이번 LG G 프로2가 발표 되었을 때만해도 저도 스냅드래곤 800이 들어 있다는 말을 듣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들이 하드웨어적인 스펙을 많이 보는 듯 합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아마도 이번 G 프로2를 개발하면서 LG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퀄컴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상당히 빠르게 스냅드래곤 600을 채용했던 G 프로에 비해서 이번에는 LTE-A가 나왔을 때 부터 꾸준히 사용되던 프로세서를 탑재를 하고 제품을 출시 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LG U+용 보급형 기종인 LG Gx를 보면 기존 LG폰들에 비해서 상당히 UX가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Gx G 프로2를 내기위한 일종의 테스트 베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 봤었는데요. Gx의 경우 대부분의 Ux가 통신사의 도움 없이는 나올 수 없는 UX가 많다 보니 G 프로2 UX에 신경을 많이 쓰겠지만 아마도 Gx처럼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Gx에서 UX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을 보면 G 프로2 UX에 신경을 많이 쓸 것이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는 있었습니다.

 

 뭐 어떻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봤자 이미 G 프로2는 발표를 했고 저녁에 실제로 만나보러 가게 되는데요. 만나러 가기 전에 스스로 정리를 해 보고자 하는 차원에서 글을 써 봅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 싶이 LG G 프로2는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를 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LCD는 전작의 5.5인치에서 5.9인치로 더 넓어졌으며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풀HD IPS LCD로 출시가 되었네요. 사실 더 높은 해상도로 내기에는 아직까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올라가면 당연히 전력 소비량도 많아지고 CPU사용량도 많아지는데 지금 프로세서로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LCD 수급 문제도 있겠구요.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 싶이 LG G 프로2는 스냅드래곤 800을 탑재를 하고 출시가 되었습니다. LCD는 전작의 5.5인치에서 5.9인치로 더 넓어졌으며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풀HD IPS LCD로 출시가 되었네요. 사실 더 높은 해상도로 내기에는 아직까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화면이 커지고 해상도가 올라가면 당연히 전력 소비량도 많아지고 CPU사용량도 많아지는데 지금 프로세서로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LCD 수급 문제도 있겠구요.

 

사실 전작인 LG G 프로는 카메라에 있어서 만큼은 그렇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LG G2에서는 흔들림 방지의 OIS 카메라를 탑재를 하여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았었죠. DSLR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흔들림 방지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말이죠.

 

 최근의 스마트폰들의 기본 카메라 화소가 1300만소 정도 되다 보니 렌즈의 발전 없이는 더 이상의 화소 경쟁은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생각이 들때 LG에서는 적절한 시기에 맞는 카메라를 선보인 것이죠. 이번 G 프로2 에서는 전작을 뛰어넘어 G2에서 호평을 받았던 OIS기능을 발전시킨 OIS 플러스가 탑재가 된다고 합니다.

 

 OIS 플러스는 기존의 OIS에 소프트웨어적인 알고리즘을 더한 것이라 합니다. 이는 즉 하드웨어는 G2와 변함이 없다는 말이 되겠죠. 하지만 소프트웨어로 한번 더 보정을 하는 만큼 기존의 OIS보다는 분명히 더 선명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렌즈의 크기가 있기 때문에 똑딱이 정도 성능은 기대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똑딱이 대용으로 쓸 정도는 되는 수준으로 발전 되었다는 생각도 한번 해 봅니다. 최근 스마트폰에 달린 카메라들이 이제는 주광에서는 상당히 잘 나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 말이죠.

 

 OIS 플러스이에 다양한 카메라 UX가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HD급으로 촬영된 동영상을 1/4배속까지 느리게 재생할 수 있는 스로우모션, 연속 촬영한 사진을 최대 20장까지 이어서 보는 버스트 샷 플레이어, 4K 울트라 HD급 해상도로 동영상을 레코딩 할 수 있는 UHD 레코딩등이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는 기존의 3,140mAh에서 이번에는 3,200mAh의 배터리가 탑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LG G Flex 보다는 적은 크기의 배터리 크기입니다. LG G Flex가 정말 지치지 않는 배터리를 보여줬던지라 비슷한 크기로 나왔으면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요. 그래도 G 프로2는 탈착식이니 그걸로 만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전작 보다 조금 커 졌네요

 

 하단에 스피커가 있던 전작에 비해서 스피커는 후면에 장착이 되며 1W 출력의 스피커가 달려 있어서 중저음이 더 강해졌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이왕이면 스테레오 스피커를 만들어 주고 선전을 하지 그랬나요.

 
   
 

공개 된 LG G 프로2의 디자인을 보면 G2와 같은 후면 버튼을 채용을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G2의 프로형인 만큼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였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호평을 받았던 노크온 기능을 더욱 발전 시켜서 노크 코드를 처음으로 탑재를 했다고 합니다.

 

 노크 코드는 화면의 영역을 4사분면으로 나누고 그 부분을 두드리면 화면이 켜지는 잠금 기능과 화면을 켜는 기능을 동시에 하는 편의성과 보안성 까지 생각한 우수한 UX라 생각이 됩니다. LG가 이번 G 프로2에 생체인식이 넣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면 보안에 신경을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번 더 알려주는 부분이죠. 이 노크 코드 기능은 LG 스마트폰에 생체인식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상당한 수준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노크코드가 지문인식이 필요 없을 만큼 우수하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분명히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생기긴 한거죠.

 
   
 

LG IPS 디스플레이가 좋은 것은 이미 확증된 결과라 화질에 대해서는 그리 말 할 필요가 없을 듯 하긴 하지만 최근에 지패드 건도 있는지라... 그래도 처음으로 5.9인치 대형 IPS LCD를 사용한 만큼 화질에서도 많은 기대를 해 봅니다.

 

 테두리에 버튼이 없는 만큼 3mm대의 슬림베젤로 그립감을 극대화 했다고 하던데 말이죠. 저는 G Flex를 좋아해서 늘 가지고 다니는지라 그립감은 만족 스러울 것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실버, 타이탄 세가지 색으로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타이탄 신청했는데 실버가 더 이뻐 보이긔... 전면과 후면 커버에 그물 패턴에 메탈 느낌이 나게 한 메탈 메쉬 공법이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적어도 LG G 프로 보다는 이뻐 보이네요.

 
   
 

 역시 전용 케이스가 발매가 되는군요 저는 G2때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 발신을 할 수 없는게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개선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늘어난램, 커진화면, 늘어난베터리, 선명해진 전면카메라가 전부인 만큼 (OIS 플러스는 기존 하드웨어에 알고리즘을 더한 것이니 논외로) UX로 승부를 볼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카메라쪽을 보면 내추럴플레시, 매직포커스, 슬로우 모션, 버스트샷 플레이어, UHD 레코딩, LCD 플래시 전면 카메라등이 눈에 띕니다. 내추럴 플래시는 플래시가 터질 때 왜곡된 색표현을 잡아주는 능력이라 하고 매직포커스는 포커스를 여러군데 둔 다음에 자동으로 여러장 찍어서 사진을 선택하거나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기대가 되는 기능중 하나는 UHD 레코딩 기능이군요. 이는 UHD TV와 함께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 외에 화면에 또 하나의 스마트폰을 띄울 수 있는 미니 뷰 기능과 듀얼브라우저 기능이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많이 쓰이는 기능은 아닌지라 직접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LG 스마트폰을 포스팅할때 마다 게스트모드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던 저였는데 말이죠. 이번에도 게스트 모드가 크게 바뀌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전 게스트 모드와는 달리 사진, 이메일, 메신저등 개인정보에 대한 차단이 이뤄짐으로서 보강이 되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개인정보 차단이 이뤄지면서 콘텐츠 잠금이라는 기능이 새로 생겼는데요. 이는 갤러리, 비디오, 노트북, 메모등의 앱에서 감추고 싶은 파일만 골라서 숨길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이것은 상당히 환영한 만한 기능이라 생각 됩니다.

 

 UX에 정말 많은 부분이 개선 되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 되네요.

 

처자로 시작해서 처자로 마무리 해야 좋은 포스팅이긔... 그러고 보니 강유이씨 본지가 백만년... 오늘은 계시려나...

 

 이렇게 해서 LG G 프로2에 대해서 한번 주절 주절 써 봤는데요. 사실 하드웨어에 목슴 거는 국내 유저 특징상 UX에 대한 어필은 아직은 조금 이른 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들이 상향 평준화 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사용자를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UX 뿐이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전작인 LG G프로 보다는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 해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G3의 발표가 이전보다 빨라질 것이라 소문도 들고 있구요. 아직 실물을 만나보지 않아서 드는 생각일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여의도 달려가서 실물 만나보고 후기로 다시 한번 소감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램이 2GB에서 3GB로 늘어난 것은 환영할 일이라 생각 됩니다. 이제 조금 더 넉넉하게 어플리케이션을 돌릴 수 있겠군요. 
 
 
전면카메라의 화소는 210만 화소로 전작보다 렌즈에 신경을 많이 써서 셀카를 찍을 때도 더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LG 스마트폰에서는 듀얼레코딩, 듀얼카메라를 지원하기 때문에 전면의 카메라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는 환영할 일이라 생각 됩니다.
 
어두운 곳에서 셀카를 찍을 때 사진이 밝게 나오는 LCD 플래시 전면 카메라 기능도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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