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개 매장 이미 전시 개시, 대전ㆍ광주ㆍ대구ㆍ부산 등은 26일부터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창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갤럭시 기어2, 갤럭시 기어 핏을 정식 출시 전까지 전국 10개 매장에서 사전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T 측은 신규 스마트기기를 출시 전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KT는 서울 6개 매장 및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각각 1개 매장에서 사전 전시를 진행한다. 서울 지역은 이미 사전 전시가 개시됐으며, 서울 외 지역은 오는 26일부터 전시가 진행된다.

 

▲ 갤럭시 S5, 갤럭시 기어2, 갤럭시 기어 핏 사전 전시 체험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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