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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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JTBC, 네티즌 참여하는 ‘오픈 저널리즘’ 시도‘공감뉴스’, ‘취재수첩’ 등 ‘소셜 뉴스’ 콘텐츠 신설

   
 
[아이티데일리] 다음커뮤니케이션은 JTBC ‘뉴스9’과 제휴를 확대, 네티즌과 언론사가 소통할 수 있는 오픈 저널리즘을 시작한다고 7일 발표했다.

다음은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는 JTBC ‘뉴스9’ 생중계 페이지를 개편해 ▲네티즌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감뉴스’ ▲네티즌들의 목소리에 기자들이 응답하는 ‘취재수첩’ 등 JTBC의 다양한 콘텐츠를 독점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감뉴스’는 네티즌들이 뉴스에 대해 호감 및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코너로, JTBC 뉴스 하단의 공감 버튼을 누르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도국에서 정한 헤드라인 순서와 달리 네티즌들의 공감 순으로 뉴스를 재배치해 살펴볼 수 있다. 공감뉴스는 일별, 주간별, Top100으로 공개된다.

함께 신설되는 ‘취재수첩’은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뉴스와 네티즌들의 댓글 문의에 대해 기자가 직접 답하는 ‘소셜 뉴스’ 방식의 코너로, 뉴스에 미처 담지 못한 소식이나 취재 뒷이야기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다음은 모바일 다음 앱을 내려받아 알림을 설정하면 기자 댓글, 후속기사 업데이트를 실시간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공감 버튼을 클릭하는 이용자들의 패턴을 분석해 공감할만한 뉴스를 찾아주는 추천 서비스를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 앵커는 이번 특별 페이지에 대해 “모바일로 뉴스를 소비하는 시대에 시청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려면 온라인의 소통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그간 ‘뉴스9’ 온라인 생중계가 한국과 세계 동포들까지 같이 시청하고 공감하는 첫걸음이었다면, 이제는 온라인 시청자들의 생각에 응답하고 뉴스를 같이 만들어가는 소통창구를 마련할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과 JTBC는 이번 특별페이지 오픈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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