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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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솔루션 다각화, 토탈 솔루션 영업 더욱 박차
ADIC Power Distributor
엔빅스(ENBIGS)

엔빅스(ENBIGS)는 지난 1992년부터 EMC 본사와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국내 스토리지 시장을 개척, 지금은 국내 최고의 스토리지 유통 전문 업체로 자리잡은 이 업계의 산증인이다. 엔빅스가 현재 한국EMC 전체 디스크 스토리지 시장의 40%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사실에서 이 회사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엔빅스는 2004년 11월 테이프 라이브러리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는 ADIC와 이 회사의 엔터프라이즈급 라이브러리 제품의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테이프 시장의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엔빅스가 ADIC의 제품 공급에 나선 것은 새로운 솔루션의 강화로 명실상부한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공급업체로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그동안 주력해온 디스크 스토리지에서 나아가 백업의 대명사격인 테이프 라이브러리 솔루션을 확보해 스토리지 시장의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판단인 셈이다.
엔빅스가 ADIC를 파트너로 선정한 이유는 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데다 EMC와 글로벌 파트너 계약을 맺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특히 ADIC가 EMC와 이런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EMC와 탄탄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엔빅스 입장에서 볼 때 향후 사업 전개에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게 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정남진 엔빅스 대표이사는 “여러 테이프 라이브러리 업체의 요청이 있었지만 이를 뿌리쳤다. 그 이유는 현재 ADIC가 개방 환경의 라이브러리 시장에서 선두로서 향후 전망이 밝은데다 EMC와 글로벌하게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결정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엔빅스가 공급하는 ADIC의 제품은 스칼라 시리즈 가운데 엔터프라이즈급인 스칼라 i2000, 스칼라 10K 등이며, 향후 선보일 스칼라 i500도 취급할 예정이다. 이런 제품을 앞세워 2005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 엔빅스는 해군, 공군, 한국은행, KT, 전남대병원, 한전, 데이콤, KBS 등에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엔빅스는 앞으로 ADIC 제품의 확산 방안으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며, 그것도 대형사를 대상으로 단품 공급 보다는 디스크와 서버 등을 묶은 토탈 솔루션의 공급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13년 동안 국내에서 EMC 디스크의 확산에 핵심 역할을 해온 엔빅스는 현재 금융, 통신,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대형 고객사를 확보,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정남진 대표이사는 “연초부터 ADIC에 대한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최근들어 ADIC는 주요 프로젝트의 제안 요청서를 받거나 BMT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과거에 비해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엔빅스는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ADIC의 시장점유율의 확대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뚜렷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엔빅스는 2006년에는 기존 IT 외에 BT, NT 등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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