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tv 서비스 전시 및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수상작 상영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창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부스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부스에서는 ‘극장동시상영작’, ‘클라우드DVD’, ‘프라임무비팩’, ‘올레 기가 UHD tv’ 등 올레tv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폐막한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수상작을 매일 2회 상영한다.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프라임무비팩’ 1개월 이용권과 올레tv 모바일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한편, 올레tv는 11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 특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거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역대 수상작, 부산이 배경인 영화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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