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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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모바일 메신저 앱 개발사 ‘노바토’ 인수합병노바토의 그룹 메신저 ‘잼’ 통해 모바일 메시징 시장 진출

   
 
[아이티데일리] 판도라TV는 모바일 메신저 앱 개발사 노바토를 인수합병, 모바일 메시징 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판도라TV는 노바토를 100% 주식교환방식으로 인수 합병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출신들이 창업한 노바토는 아산나눔재단이 주최한 ‘2013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판도라TV는 노바토가 지난 7월 오픈한 서비스 ‘잼’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그룹 메신저로, 주 사용자층은 10대와 20대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하트 날리기’, ‘비밀 메시지’ 등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가입한 그룹마다 각각 다른 닉네임을 설정할 수 있다. 오픈 3개월만인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약 30만 건, 메시지 생성 일 55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판도라TV 김경익 대표는 “이번 인수합병은 올해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판도라TV가 젊은 벤처정신을 갖춘 노바토를 만나 10대~20대 사용자 저변확대와 모바일 앱 분야의 빠른 시장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젊은 기업문화를 가진 DNA 도입을 기대하고 있다”며, “판도라TV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노바토 강동원 대표는 “창업을 하며 독자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는데 있어 자금조달, 인프라 구축 등 서비스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데 한계를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판도라TV의 동영상 관련 기술을 ‘잼’ 서비스에 적용해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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