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스마트폰 2종 선정, M 모바일 홈페이지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지원금 제공

 

[아이티데일리] KT IS(대표 맹수호)의 알뜰폰 브랜드 M 모바일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스마트폰 지원금을 확대 제공하는 ‘12월의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2월의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12일 금요일, 19일 금요일, 26일 금요일 정각에 프로모션 대상 스마트폰 2종을 공개하고, 해당 스마트폰을 홈페이지에서 구매시 최대 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M망내무제한 LTE55요금제(음성 250분, 문자 무제한, 데이터 2.5GB) 이상을 사용하고 24개월 약정을 할 경우 최대 345,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첫 프로모션 대상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와 LG전자 ‘G3비트’ 2종이다. 수량은 각 1000대씩 선착순 판매한다.

또한, 해당 기간동안 ‘12월의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대상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M 모바일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 카스)와 친구 맺고 본인 계정에 이벤트 게시 후 인증샷을 보내면 100명을 추첨해 PC·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저장장치인 OTG메모리 32G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자신의 SNS에 ‘12월의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내용을 게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와인스마트, G3비트, 갤럭시 그랜드2를 각 1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1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M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박병규 KT IS 모바일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M 모바일의 차별화된 상품,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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