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의 회장 겸 CEO인 존 톰슨은 “개인과 기업 모두 자신들의 정보가 안전하게 교류된다는 신뢰감을 가질 수 없다면,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은 즐겁거나 역동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이 가져다 줄 잠재력과 혜택을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만텍의 ‘Security 2.0’ 비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symantec.com/about/news/index.j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jekim@rfidjournalkorea.com>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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