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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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는 지금] 손 안의 야구 전쟁, 나에게 맞는 ‘모바일 야구게임’은?매니지먼트 기능부터 풀 3D 그래픽 기능까지 새 단장

 

[컴퓨터월드] 지난 1982년 6개 구단으로 시작된 국내 프로야구는 올해 신생구단 KT의 합류로 첫 10개 구단 시대를 열었다. 또 올해는 한국프로야구(KBO) 야수 출신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성공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지난해 팀을 일본프로야구(NPB) 챔피언결정전으로 진출시키며 입지를 굳힌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 오승환(한신 타이거즈) 등의 영향으로 국내외 프로야구에 대한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이에 게임업계는 KBO, MLB 등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프로야구의 열기를 손 안에서 느낄 수 있는 모바일 야구게임들을 내놨다. 프로야구 구단 감독이 돼보는 매니지먼트 게임부터 3D 풀 그래픽으로 꾸며진 그라운드 속에서 직접 경기를 즐겨볼 수 있는 게임까지, 언제 어디서나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어떤 게임이 프로야구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느끼게 하는지, 나에게 맞는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구단주가 되어보자 ‘프로야구 6:30’

   
▲ 프로야구 구단주가 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프로야구 6:30’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육삼공)’은 올해 처음 출시된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사용자가 직접 구단주가 돼 야구구단을 운영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야구 선수들로 팀을 만들어 아마추어 리그부터 메이저리그까지 도전하는 등 다양한 모드로 즐길 수 있다.

게임 속에서 사용되는 선수카드 속에 통산 기록은 물론 선수가 살아온 인생사를 담아내는 등 세밀한 부분을 묘사했고, 같은 연도 선수로만 팀이 구성되는 ‘단일 연도덱’ 위주의 팀 편성을 탈피해 기존의 매니지먼트 야구게임과 달리 한 선수의 경험치를 쌓고 능력을 올리는 육성이 가능하다. 새 선수 보강도 무작정 뽑기 기능 보다는 실제로 선수를 스카우트하듯 일정 금액에 맞는 선수를 찾는 스카우터를 통해 이뤄진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야구가 생각나는 시간 6시30분이란 시점에서 출발한 게임이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슬라이드 조작과 직관적인 메뉴, 카드의 시각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도 지난 3년간 평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돼 각 팀이 가진 강점에 밸런스를 맞췄다.

매니지먼트 야구게임 강자 ‘컴프매’

   
▲ 컴프매는 2015 시즌 개막과 함께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다.

지난 2013년 첫 출시된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컴프매)’는 매니지먼트 야구게임의 강자다. 올해 역시 2015 시즌 개막과 함께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다. 컴프매는 KBO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실제 구단, 선수명, 선수정보 등을 그대로 반영해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컴프매' 시즌3에서는 신규 모드인 클래식 모드가 추가돼 1990년부터 2014년까지 추억의 팀들과의 대결을 펼칠 수 있다. 또 경기 결과에 따라 상대팀 선수 및 캐시를 획득할 수 있다. 팀 전체의 능력치를 향상 시켜주는 에이스 선수를 등장시켜 전략적인 플레이와 다양한 덱구성도 가능하다. 컴투스는 스카우팅 리포팅 시스템과 이용자 환경(UI)도 새롭게 개편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컴투스는 컴프매 시즌3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걸그룹 AOA를 메인모델로 선정, 광고뿐만 아니라 게임 실행에 AOA 멤버를 등장시키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피처폰부터 스마트폰까지 ‘컴투스프로야구 2015’

   
▲ 시리즈 최초로 3D 그래픽을 채택한 컴투스프로야구 2015

과거 피처폰 시절부터 현재 스마트폰 시대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장수 야구게임이 있다. 바로 컴투스 프로야구다. 컴투스는 2015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컴투스프로야구 2015’를 출시했다.

컴투스프로야구 2015는 시리즈 최초로 3D 그래픽을 채택해 3가지 타격 시점, 2가지 투구 시점 등 이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시점을 선택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 중 나타나는 다채로운 연출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메인 화면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구단 별 2015 KBO리그 일정을 그대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리그모드’, 원하는 팀과 상대팀을 바로 선택해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친선모드’, 유저 간 선수 카드 대결인 ‘대전모드’ 등 성향에 따라 다양한 게임모드가 가능하다.

또 2015년 KBO리그의 실제 선수들의 성적이 주간 단위로 게임에 적용돼 현실 속 선수들의 현재 컨디션과 능력치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 선수 카드 중 ‘LIVE’ 표시가 된 카드를 대상으로 각 구단 별로 한 주 동안 베스트 선수를 선정해 능력치 향상의 버프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역 선수를 포함한 은퇴한 주요 선수들의 페이스 모델링을 적용하고, 선수 개개인의 특유의 타격 자세 등 특징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이밖에도 KBO, 선수협, 일구회, 한은회 등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국내 프로야구가 시작된 1982년부터 2015년까지 모든 선수들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청보 핀토스, 해태 타이거즈, 현대 유니콘스, 태평양 돌핀스 등 추억 속 인기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수 있고, 국가 대표 유니폼, 올스타 유니폼 등 특수 능력치를 부여한 유니폼을 입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15는 중계방송, 응원가 등 게임 속 사운드까지 현실 그대로를 구현했다. KBS N 스포츠의 이기호 캐스터와 이용철 해설위원이 게임 속 중계진으로 등장해 경기 중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해설을 위해 약 3000가지 이상의 중계 패턴을 제공한다.

새 이름으로 새 발 ‘레전드나인’

   
▲ 게임명을 변경하며 야구게임 시장에 새 출발을 알린 ‘레전드나인’

과거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던 ‘마구마구라이브 for 카카오’가 ‘레전드나인 for 카카오(개발사 넷마블앤파크)’로 게임명을 변경하며 야구게임 시장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레전드나인은 모바일 실사 야구 게임으로 2015 한국 프로야구의 규칙 및 각 구장 등을 고스란히 모바일에 담아낸 것은 물론 각 선수들의 특이폼을 구현했다. 경기방식은 크게 싱글모드, 대전모드, 배틀모드로 구성돼있고, 단순하게 치고 달리는 기존 야구게임 방식에서 벗어나 상대방 구질을 예측하면서 타격 타이밍까지 정확히 맞춰 타격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다른 사용자와 대결을 하는 대전모드의 경우 구질을 예측하는 방식을 통해 기존 다른 야구게임과 달리 투수와 타자간 수싸움을 중심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AI와 경기를 치루는 배틀모드의 경우 자동경기 중에도 경기 개입을 통한 실사형 야구 게임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선수 레벨업, 등급업, 스킬업 등 기능을 통해 육성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생생한 3D 그래픽을 담은 ‘이사만루2015 KBO’

   
▲ 실사와 같은 3D그래픽으로 연출한 ‘이사만루2015 KBO’

게임빌과 공게임즈의 야구게임 ‘이사만루2015 KBO’는 실사와 같은 3D그래픽으로 연출한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배트를 들고 스윙을 연습하며 몸을 푼다거나, 선수 교체 전 포수와 투수가 만나 작전을 주고받는 모습까지 연출하는 등 세밀한 부분을 묘사했다.

전작과 달리 이사만루2015 KBO는 주력 선수를 최고 등급으로 육성해 다른 선수로 교체할 수 있는 ‘주력 선수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 선수 플레이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는 ‘바람 효과’, ‘수비 백업 기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해 사실적이면서 흥미를 위한 연출을 가능하게 했다.

이사만루2015는 사용자가 직접 투수나 타자를 조작해 경기를 운영한다. 타자일 때는 날아드는 공의 궤적을 보고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타격을 하고, 투수일 때는 공의 구질과 방향을 먼저 택한 뒤 투구를 진행한다. 특히 타자, 투수의 각 타격폼, 투구폼을 그대로 묘사해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상황에 따른 유동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타석에 들어서기 전 도루를 지시할 수 있고, 1루나 2루에 나간 주자에 견제구도 던질 수 있다. 카메라는 견제구를 던지는 투수의 모습과 주자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포착해 실황 중계를 보는듯한 생생함을 전달한다.

이밖에도 타자가 홈런을 쳤을 때 높이 솟구치는 공의 모습을 연출하는 등 선수들의 모습만 연출하는데 그치지 않고 팽팽한 승부가 펼쳐지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연출한다.

추신수·류현진·강정호를 만난다 ‘MLB 퍼펙트이닝 15’

   
▲ MLB에서 활약 중인 선수를 만날 수 있는 ‘MLB 퍼펙트이닝 15’

MLB 팬을 위한 모바일 야구게임도 마련돼 있다. 게임빌과 공게임즈의 MLB 야구게임 신작 ‘MLB 퍼펙트 이닝 15(MLB PERFECT INNING 15)’는 전 세계에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MLB 야구게임의 최신작이다.

MLB 퍼펙트이닝 15는 시리즈 최고 수준의 풀 3D 실사 그래픽과 선수 모션 확대로 사실성이 배가됐다. 실제 선수 모델링으로 고유의 투구, 타격 동작이 매우 흡사하게 구현돼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는 허슬 및 백업 플레이, 주자 리드 시스템 등이 신규 콘텐츠로 추가됐고, 게임 밸런스 조정, 관전 모드 추가, 시즌 모드 개편 등을 통해 기존 시리즈와 차별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MLB 라이선스를 통한 30개 구단의 사실적인 데이터와 ‘이사만루 시리즈’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돼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 등 국내 선수는 물론 커쇼, 범가너, 맷캠프 등 MLB 스타 선수들의 게임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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