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요즘 전 세계적으로 중국어 배우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최근 중국의 영향력 증가로 미국 및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도 중국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한중FTA 체결이나 요우커 증가 등 중국과의 교류가 더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과거 전공자들 사이에서 학점 취득이나 졸업시험에 활용되던 중국어가 요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취업, 승진, 자기계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어회화, HSK, TSC, 비즈니스 중국어 등 개개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학습이 필요하지만, 각 영역별로 강의가 전문화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학원에 가서 중국어 공부를 하기에는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이 크며,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한 달 학원비와 교통비, 밥값까지 추가하면 한 달에 약 5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어인강(중국어인터넷강의)을 활용한 학습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어 초보자의 경우 독학보다는 전문교육기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시작하는 완전한 독학보다는 전문적인 학습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어 전문 교육기관 문정아중국어(www.no1hsk.co.kr)에서는 효과적인 중국어, HSK 학습방법이 필요한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중국어인강으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올패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패스’는 기초중국어부터 고급회화, HSK, 중국어어법, 작문, 번역 등 총 6,364개의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전 강좌 자유이용권이다. 특히 ‘올패스 평생회원반’은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문정아중국어의 모든 강의를 제한 없이 평생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재 올패스 평생회원반 신청 시 Microsoft 공식 인증 윈도우 태블릿을 제공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정아중국어 관계자는 ‘중국어인강을 수강할 때 조급함에 수준에 맞지 않는 강의를 듣는 경우가 있는데, 그 전에 문정아중국어의 1:1 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좋다’며 그래야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시킬 수 있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문정아중국어연구소 소장 문정아는 13년 동안 중국어만 가르쳐온 국가대표 중국어 강사이며, 최근 중국어 공부비결을 담은 에세이 ‘중국어로 승부하라’를 출간하였다. 에세이 출간을 기념하여 진행된 1,2차 강연회는 성황리에 종료되었고, 3차 강연회는 11월 5일 강남 교보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차 강연회는 온오프믹스 (http://www.onoffmix.com)를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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