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제주 신공항 부지가 서귀포시로 확정 발표되면서 서귀포 혁신도시에 위치한 제주밸류호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고 있다. 제주밸류호텔은 선시공 후분양으로 전체 공정의 60%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분양을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뢰를 한층 더 받고 있다

현재 지상7층 공사중이며 지하4층~지상10층 219실로 구성되어있고, 2016년 5월이면 완공예정이다. 오피스텔과 달리 투자자가 직접 운영할 수 없는 수익형 호텔 특성상, 호텔운영의 제일 중요한 부분은 운영사의 노하우다. 제주밸류호텔의 운영사는 미국호텔협회 한국지사인 알라코리아다. 국내외 최고급 호텔의 지배인과 호텔리어들을 교육, 양성하고 자격증을 부여하는 알라코리아의 전문 운영으로 제주밸류호텔에서는 최고급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에서 맡고 있고, 천마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책임준공하며 (주)천마가 연대보증한다. 제주밸류호텔은 100억 가치가 넘는 시행사 자산을 10년간 담보신탁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으로 10년간 10%를 확정해주며, 담보대출 이자까지 10년간 5% 이내로 지원한다. 분양가 환불조건도 있어 환금성 또한 뛰어나며, 여기저기 투자처를 알아보는 까다로운 투자자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분양 조건과 입지, 시행사 안전성 등을 고려할 때 제주밸류호텔 만 한 조건을 갖춘 곳은 없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바다 조망 로열 객실을 우선 지정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전화(1661-66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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