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홈스토리’가 30~50대 소비자라면 누구나 향수를 간직한 ‘아남TV’와 손을 맞잡고 뛰어난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아남TV 3종을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아남TV는 30~50대 소비자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다 준 브랜드로, 우리나라 최초의 컬러TV를 출시한 바 있다. 아남TV는 이후로도 수많은 TV를 제조, 유통하며 국내 TV 브랜드의 막강한 기술력을 과시해왔다. 홈스토리는 이러한 아남TV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홈스토리를 통해 소개하는 아남TV 3종은 32인치 아트글라스 AT32AGA HD TV와 40인치, 48인치 4K UHD TV이다. 우선 SLIM, SIMPLE, STYLISH를 모토로 한 아트글라스 32인치 HD TV는 다크블랙과 슬림베젤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데, 작은 방이나 게스트룸에 두기에 안성맞춤이다. ELED방식으로 제품의 두께와 무게를 최소화한 아트글라스 32인치 HD TV는 알루미늄 바디의 일체형 PC를 연상시키는 백커버 디자인으로 TV 용도 외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여준다.

아트글라스 32인치 HD TV는 품질도 남다르다. 178도의 넓은 광시야각을 바탕으로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왜곡 없는 또렷하고 선명한 색상을 선사하며, 다른 제품들보다 두 배 빠른 디스플레이 응답속도로 미세한 움직임까지 생동감 넘치게 보여준다. 또 스마트폰 연동 기능과 더불어 고화질 디지털 신호를 입력받는 HDMI 2.0 단자를 3개나 내장하고 있다. 전면에는 유리 덮개를 장착해 안전성도 높였고, 에너지 소비효율도 1등급이라 누진세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가격까지 249,000~259,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다.

40인치와 48인치 UHD TV는 더욱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약 830만 화소의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에 4K 해상도까지 갖춰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욱 디테일한 선명도를 선사한다. 또 아트글라스 32인치 HD TV와 마찬가지로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두 배 빠른 디스플레이 응답속도를 보여주며, 60Hz로 훨씬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한다. 선명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만큼, 누가 보아도 감탄하는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다. 40인치, 48인치 UHD TV는 우수한 백라이트 밝기와 함께 입력신호를 분석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비율을 5,000,000:1까지 표현해내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덕분에 어떤 영상을 보더라도 실감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업스케일링 기능까지 갖춰 FHD영상도 UHD급 영상 수준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 4개의 HDMI 단자와 스마트폰 연동기능도 함께 탑재하고 있다. 이 탁월한 기능을 갖추고도 가격이 549,000원에 불과하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이 100만 원대를 호가하는 것과 비교하면 입이 벌어지는 저렴함이다.

한편, 아남TV는 신속하고 철저한 A/S도 선사한다. 이는 기획과 제조, 판매, 배송, A/S를 모두 아우르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고객들은 A/S를 통해 또 한 번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아남TV는 전국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배송기사가 직접 모든 고객의 집으로 제품을 배송함으로써 제품의 파손을 방지한다. 서울과 경기권은 주문일 기준으로 2일 이내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제품에 불량이 발생할 시 신속하게 응대하고 교환 처리를 해줌으로써 고객이 노심초사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위주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아남TV는 코스트코와 전자랜드, 테크노마트, 신도림 전자상가 등 오프라인에서도 곧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 여기에 놀라운 가격까지 갖춘 아남TV 3종은 공식홈페이지(http://www.anamtv.co.kr)를 통해 더욱 상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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