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최근 4계절의 변화가 모호해졌지만, 여전히 피부는 환절기를 알아채고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그 중 가장 일반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바로 건조함과 그로 인한 가려움. 자칫 피부가 상할 수도 있는 이와 같은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환절기 피부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수분’이다. 체내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으로 물 마시기가 있는데 이때 커피나 차, 주스를 마실 경우 되려 이뇨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되도록 순수한 물을 마시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일시적으로 습도가 크게 떨어지는 외부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가습에 힘쓰는 것도 좋은 방법. 아울러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고 싶을 때 효과적인 것은 나와 잘 맞는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다.

피부 깊숙이 촉촉하게,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고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수분크림 계의 절대강자. 광물성 오일이 아닌 올리브와 아보카도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함유하여 건강한 피부 보습을 돕는다. 가벼운 질감으로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하다.

피부과 전문의의 수분해답, 셀라피 저스트 올 워터밤 크림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연구, 개발에 참여하여 만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라피의 ‘저스트 올 워터밤 크림’은 건조함으로 인해 약해지고 예민해진 피부의 수분을 채워줌은 물론 영양, 탄력, 주름, 안색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멀티 기능성 제품이다. 고보습 크림이지만 리치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한 제형으로 바른 직후 수분은 피부 속으로 스며들고 번들거림은 없어 끈적임 없이 오래도록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는 장점이 있다.

26시간 보습효과 지속, 빌리프 더 트루 모이스춰라이징
2013년에 이어 2014년까지 백화점 최다 판매를 기록한 ‘빌리프 수분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되 과잉 분비된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은 잡아주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한 건조함으로 인해 손상되었던 피부결를 개선하고 피부톤을 맑게 해주며 자극은 최소화하여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셀라피 홈페이지(www.cellapy.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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