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보통 초보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아이들이 밤에 울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올바른 수면 습관과 교육이 잘되어야 함은 기본이지만, 현실적으로 실제 수면교육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게 된다. 이럴 때는 아이가 다른 이유가 있어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 은 아닌지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악몽을 꾸거나 몽유병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수면장애가 아닌, 자다가 자지러지게 운다거나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린다거나 손발을 휘젓는다거나 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야경증이라 판단 할 수 있다.

아이가 야간 수면 중에 1회에서 - 5회 이상 똑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교정하지 않으면 수년간 지속될 수도 있기에

강남고속터미널에 위치한 야경증 치료 전문 병원 반포아이엔여기 황지모 원장은 “반포아이엔 여기 홈페이지에서 야경증(야제증)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여 신체의 상부순환의 열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모님의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며, 이러한 증상들이 3개월 동안 지속된다면 아이의 건강상태와 체질 상태를 진단해 어릴 때 체질을 개선하고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의 성장에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체질은 어린 아기 때 교정하고 개선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성장 발달하는 동안 계속 영향을 미친다. 또한 반포 아이엔 여기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전혀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투명한 맑은 한약만을 이용해서 처방하므로 안심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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