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프로보노 브릿지와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이 따뜻한 하루가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에게 경기관람권 증정 및 사진을 찍어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따듯 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 한다고 전했다.

프로보노 브릿지의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노인 분들과 가족들은 한새배구단의 따뜻한 선물인 추억이 담긴 사진과 따듯 한 온기를 받을 수 있으며, 한새배구단의 경기 티켓도 함께 증정하여 소외된 이웃들과 코트 위의 언어로 소통하려고 한다. 한새 배구단이 보여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끈기가 주는 감동이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줄 것이다.” 라며 말을 전했으며 프로보노 브릿지의 대표 홍장호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합과 상생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 라며 따듯한 말을 전했다.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은 이번 캠페인의 후원자들을 모집하는 중이며, 이번 후원에 동참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의 홈경기 초대권을 함께 증정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의 마케팅 담당자는 “소중한 사람들과 배구 경기 관람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말을 전했다.

이외에도 프로보노 브릿지는 크라우드펀딩으로 다양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우리카드와의 캠페인 뿐만 아니라 희귀난치병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진행을 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수 오윤혜씨와 비스트의 양요섭씨의 열띤 응원 영상도 함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e-shadow.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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