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생활정보]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대표 경증수(우)가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수상하고 있다)

대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지역발전대상부문 문화나눔 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수상업체 중 결혼정보회사는 노블레스 수현이 유일하다.

결혼정보회사 수현이 수상한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공신력 있는 시상식으로 사회공헌 문화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정의사회실현을 위해 2006년부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새누리당 이인제 국회의원이 대회장으로 있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국회의사당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 교육부, 국방부, 통일부, 서울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여성가족부 등 30여개 주요 정부부처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수상대회 중 가장 권위 있고 신뢰가 높은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서비스 분야 개발에 참여하여 결혼상담 서비스업계의 훈련기준과 인재양성, 채용에 관한 평가지침서를 만든 공적과 깨끗하고 정직한 회원서비스를 통해 성혼율을 높이고 소비자피해건수를 1% 미만으로 낮추어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경증수 노블레스 수현 대표는 “국가 최고의 권위인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2회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고, 정의사회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는 것에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모두 힘을 모아 결혼정보서비스의 질을 높여, 올바르고 정직한 결혼정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은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비즈니스 분야 오스카상으로 평가받는 국제비즈니스대상(IBA) 국제대회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우수한 아이덴티티(CI), 웹사이트 컨텐츠를 인정받아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KBS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웹사이트 부문 컨텐츠 최우수상, 아이덴티티 디자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30대~40대 재혼정보, 기독교결혼정보, 만혼결혼정보, 유학파결혼정보, 방문상담서비스, 부모님 전용 상담 서비스 등 각 분야별 전문 담당매니저와 무료로 상담 할 수 있는 특화된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블레스 수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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