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가정용 저출력레이저 피부미용기 ‘디아비올레’가 오늘 밤 TV홈쇼핑으로 첫 선을 보인다.

㈜올가스토리 관계자는 4년여 개발기간 끝에 출시한 피부 스킨케어 제품 디아비올레를 보다 많은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방송 준비에 한창임을 전했다.

㈜올가스토리는 기존의 피부과 시술로도 개선하기 힘들었던 목주름을 집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핏’을 선보인 후 국내는 물론 미국, 터키, 대만 등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고 있는 홈 에스테틱 전문기업이다. 스마트핏은 피부에 부작용이 없는 LED와 미세진동을 이용하여 목주름을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금일 선보이게 되는 디아비올레는 광테라피와 진동효과를 접목한 스마트핏의 노하우를 저출력레이져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방송에서는 페이스앰플과 두피토닉을 추가로 구성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도 준비된 상태다.

디아비올레는 미세진동 및 자수정이 함유된 스톤 마사지캡과 신비의 빛 3색의 저출력레이저로 진피까지 케어하여 피부탄력과 브라이트닝 효과는 물론 피부결과 피부톤까지 개선해준다. 스킨모드와 두피모드, 마사지모드로 세분화되어 있어 필요한 신체부위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용도 가능하다.

㈜올가스토리 마케팅 관계자는 “이미 제품을 사용 중인 럭셔리 스파그룹 스파클래식이나 정식 입점 판매중인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서는 우리가 예상한 것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TV홈쇼핑에서도 거는 기대가 크다”며 “홈쇼핑 방송 중에는 사정상 한정수량만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피부관리를 좀 더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하고자 했다면 이번 판매방송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루에도 수 십 가지의 제품들이 쏟아지고 판매되는 TV홈쇼핑이지만, 디아비올레는 정식 런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한 제품이기에 오늘 방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디아비올레의 롯데홈쇼핑 판매방송은 오늘 저녁 11시 50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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