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차세대 서해안 시대의 중심 화성, 합리적인 가격의 대단지 아파트 화성 서희스타힐스 등장
수도권 전세대란이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3분기에는 매매가격대비 전세가율은 72.9%를 기록하며 사실상 서울 지역의 전세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지고 있다. 이처럼 전세가격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아파트 매매와 분양시장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전세가격과 비교해 큰 차이 없는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동일한 입지조건이라도 일반 아파트보다 저럼한 평당가격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실제로 전세가격과 크게 차이 없는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과의 접근성까지 좋은 지역에 자리잡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의 경우 분양을 시작하자마자 마감되어 버리는 등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에 가장 주목 받는 곳 중 하나가 서울과 서해안, 수도권을 잇는 화성시다. 화성시는 최근 빠르게 개발되어 가면서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 서해안과 서울을 잇는 교통 요지인 만큼 많은 개발이 예정되어 있는데 그 중 한화그룹이 시행하는 최첨단 화성 바이오벨리 산업단지는 바이오, 첨단 하이테크 기업입점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 다양한 개발이 추진 및 예정돼 있어 향후 경기 지역 거점으로 성장 가치가 충분하다.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화성시에 최근 3000세대의 대단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등장했다. 화성시 남양 신남(화성시청)인근에 지역주택조합으로 추진되는 가칭 '화성시 남양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바로 그곳이다. 화성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프리미엄은 물론 화성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평당 500만원대에 공급 받을 수 있어 가장 합리적인 투자처로 소비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성 스타힐스의 최대 장점은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이다. 서해안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화성시청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거리로 단축된다. 자동차로도 제2외곽순환도로와 77번 국도 확장 연결되면 안산과 반월은 10분 거리, 송산IC 5분내 진입이 가능해진다. 경부고속도로도 20분 내 진입이 가능해져 안산, 시흥, 부천, 인천 등 서해안 산업벨트 교통의 축이 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훌륭하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단지내 유치원은 물론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화성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인근에는 노후되고 있는 아파트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 추진되고 있는 화성시 남양 서희스타힐스 아파트가 저렴한 가격과 입지 조건으로 인근 주민은 물론 예비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향후 화성 스타힐스는 화성 주거지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화성 남양 서희스타힐스 사업지는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 46번지 일원으로 최근 가장 수요와 인기가 많은 25평형, 29평형, 34평형으로 3천여 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추진중이며 현재 조합원모집이 진행중이다.
화성시 남양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033-49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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