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장시간 자동차나 기차 등을 이용해야 하는 여성들이 많다. 더군다나 추운 날씨까지 겹친 상황에서 여성들은 레깅스를 비롯한 두터운 하의를 입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보온을 위해 입는 딱 붙은 옷들은 혈액순환과 공기의 순환을 막기 때문에 자칫하면 여성들의 하부에 각종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렇다고 고향으로 가지 않을 수도 없을뿐더러 추위도 무릅쓸 수는 없는 일. 이에 ‘보나데아’에서는 연휴기간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뛰어난 품질의 여성청결제를 선보이고 있다.

보나데아의 여성청결제는 각종 생약성분과 알로에 추출물로 구성된 제품으로, 여성의 시크릿존 산도를 PH약산성으로 유지시켜 각종 염증이나 냄새를 예방해준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약외품 인증을 받아 믿고 안심할 수 있으며, 2015 고객만족 대상에 이어 최양락의 ‘재밌는 라디오’ 협찬까지 진행하는 등 다방면에서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보나데아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의 고려티엠이 만든 만큼, 사용해보면 한 결 상쾌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며 “명절기간 음식 준비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어머니를 위해서도 꼭 필요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보나데아에서는 2월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파우치와 팬티오일을 증정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 중이다. 명절을 맞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보나데아의 여성청결제는 공식홈페이지(http://bonadea.co.kr)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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