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는 연인들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짝사랑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다. 많은 여성들이 초콜릿을 비롯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감동의 선물을 계획하게 되는데, 남자친구나 짝남, 혹은 썸남이 세련된 그루밍족이라면 보다센스 있는 선물이 필요하다.

그 중 오랜 시간 발렌타인데이 선물의 정석으로 사랑 받는 아이템이 바로 향수다. 하지만 향수 선물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향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가 나뉘기 때문에 성격과 스타일을 고려한 후 향수를 선택해야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이에 국내 명품 향수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라끄시안’에서 향기센스와 실속까지 겸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로맨틱한 향이 가득한 향기 아이템을 제안한다.

우선 라끄시안 일루션 블랙 뿌르옴므 페로몬 향수는 부향률 13%를 자랑하는 오드퍼퓸 제품으로, 5시간~7시간 이상의 지속시간을 자랑한다. 오렌지와 레몬, 페퍼민트, 핑크페퍼, 그레이프 프루츠 등 후각을 자극하는 탑노트 향은 상대방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며, 이어지는 삼나무 베티버 페츌리의 향이 상대방의 도파민을 자극시켜 매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선물 받는 사람의 이미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극대화시켜 줄 수 있는 아이템이기에 특별한 선물로 인기 있는 향수다.

라끄시안 더 맨 뿌르옴므 향수는 젠틀하면서도 따뜻한 남성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향수로, 처음 향수를 사용하는 남성부터 매니아층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시트러스를 테마로 한 감귤류와 허브톤의 조화로 공기 중 퍼지는 상큼함과 프레시함이 우디의 따뜻함과 잘 어우러지는데, 세련된 이미지와 젠틀한 이미지로 극대화시켜 남자 향수의 결정체로 불리고 있다.

라끄시안 오리진 더 블루 뿌르옴므 향수는 남자향수의 가장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다. 스파이시의 상쾌함과 타바코 꽃의 부드럽고 개성 넘치는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열정적이면서도 절제되어 있는 남성의 가장 기본적인 매력을 어필해준다. 특히, 무겁지 않으면서 은은한 상쾌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기 때문에 모든 연령의 남성이 쓰기에 가장 적합한 향수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남녀공용으로 사계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라끄시안 레인은 한줄기 쏟아진 소나기 뒤의 상쾌함과 깨끗함, 달콤한 자연의 향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로, 잔향이 따스하게 남아 달콤한 물내음을 뛰어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트 프레쉬 뿌르팜므 역시 남녀공용 향수로 인기 있는 아이템인데, 상큼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시트러스의 향이 온 몸을 풍성하게 감싸주어 지친 일상을 리프레쉬하게 도와준다. 심플하면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향은 마치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라끄시안 관계자는 “향수 하나하나마다 최고급 향료와 최상의 블렌딩, 특화된 숙성기술, 향기의 깊이와 지속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독자적이고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누적 판매량만 60만개를 돌파했다. 재구매율도 90%에 이를 정도”라고 전했다.

‘국내 유일 명품향수’라는 타이틀 아래 수입 명품에 뒤지지 않는 최고급 여성향수와 남성향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라끄시안 향수는 공식홈페이지(www.lacsian.com)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실속과 프리미엄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향수 선물로 로맨틱한 하루를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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