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동천 더샵’은 지하5층~지상21층 총 5개동으로 전용면적 84㎡(구34평) 268세대, 101㎡(구41평) 62세대 총 330세대 규모이다.

전용 84㎡ 중소형 중심의 단지 구성으로 분양가는 3.3㎡당 1,400만 원대 후반으로 주변 아파트에 비해 저렴하고 남향 중심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신분당선 연장선의 영향으로 직접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 성복동, 풍덕천동, 동천동, 상현동 등의 아파트 시세는 인근 타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며, 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올랐다.

‘동천 더샵’은 사업지 바로 맞은편에 동천동 명품단지로 손꼽히는 2010년 입주된 레미안 이스트팰리스가 대단지로 형성되어 있어 가까운 곳에서 모든 생활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명문학군으로 불리는 한빛초등학교, 한빛중학교와 수지고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수지·분당의 유명학원가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수월하게 오갈 수 있다. 또한 난방비가 저렴한 지역난방과 최대 약 76m의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하여 채광과 통풍, 사생활 보호에 신경을 썼으며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배치하여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조성하였고 여기에 각 세대내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동현관출입, 스마트폰 알람과 조명제어 연동,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도제어 등 첨단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GX룸 등이 갖춰질 예정이어서 편리하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광교산의 쾌적함과 손곡천의 상쾌함을 누리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인근에 동천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탄천공원 등 녹지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판교 현대백화점, 죽전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영화관, 분당서울대병원 등이 가깝다.

교통여건으로는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도보15분)을 이용해 분당-판교-강남을 환승없이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으며 판교IC, 서분당IC, 용인-서울고속도로, 대왕판교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광역권으로의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수도권 출퇴근 직장인들을 위해 대중교통 환승 가능한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이 신설된다.

분양관계자는 “‘동천 더샵’은 신분당선 동천역 계통에 대한 기대감과 광교산 및 손곡천 인접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제2판교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 등의 인근 개발 호재들 뿐만 니라 잔여세대에 대하여 가격인하까지 전격 실시하여 조기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동천 더샵’의 분양가 및 기타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 예약시 기다림 없이 자세한 상담과 관람을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 분양문의 : 031-625-8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