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공무원 시험의 당락을 결정한다는 것은 공무원 수험생 모두가 공감하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실제 2015년 국가직 시험이 끝난 후 각 공무원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어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성토성 글들이 도배된 바 있다. 지속되는 취업난에 공무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경쟁 역시 치열해지면서, 공무원 시험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 중, 특히 영어 시험에 있어서 알짜배기 강의들을 통해 공부의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수많은 프리패스 강좌들 가운데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며, 수강료 부담 역시 만만치 않다.

이에 엑스토닉 'X패스'가 수험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X패스는 공무원영어, 편입영어, 특례입학 영어 수험분야에서 1년간 전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무료 프리패스다.

기존의 프리패스의 경우 시험 전까지 강좌를 무제한 반복할 수 있는 대신,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해 수험생들의 부담이 적지 않았다. X패스는 수험생들의 이러한 경제적인 부담을 고려해, 거품기를 쫙 뺀 3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1년동안 X토닉 사이트의 전 강좌(2016년 개설예정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50개 이상의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으며, 10개의 강좌까지 동시수강이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강의 퀄리티까지 저렴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X패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바로 스타강사진으로 구성된 라인업에 있다. 영어 독해의 강자라고 할 수 있는 성순희교수와 함께 김응석교수, 오수원교수, 김창호교수, 임상훈교수 등 인지도 높은 인기강사진들로 커리큘럼이 구성된다. 알짜배기 강의만으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커리큘럼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다는 것이 X패스의 강점이다.

또한 강의만큼이나 교재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X패스는 보너스 혜택으로 교재 3종을 무료로 증정해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낮춘다. 특례, 공무원, 편입 영어의 공통 출제부분을 활용한 교재 2종과,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독해 자습서를 제공하며, 교재는 X패스 판매기간 종료 후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엑스토닉 관계자는 “X패스는 수험생들의 가격부담은 낮추고 강의혜택은 더한 알짜배기 상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필요한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무제한 수강이 가능해 반복학습에도 제한이 없어 공부의 효율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9일까지 판매되는 한정 상품이므로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엑스토닉이 선보이는 엑스토닉 프리패스 ‘X패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토닉 홈페이지(http://www.xtonic.co.kr/w/?mod=xpass_201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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