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 멤버십 고객 초청,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 진행

▲ LG유플러스가 오는 5월 15일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개최한다.

[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오는 5월 15일 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는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화담숲 동감 트래킹’은 오는 5월 15일 경기 광주 소재 곤지암 화담숲에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멤버십 고객 및 동반가족 400명을 비롯, 장애인 고객 및 동반가족 100명까지 총 5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고객은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전용버스로 곤지암 화담숲에 도착해 화담숲 트래킹을 한 뒤 멤버십 라운지에서 점심식사와 각종 공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경험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4,3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생태 수목원인 곤지암 화담숲은 물론, 지난 8일 개관한 ‘민물고기 생태관’까지 행사 참가 고객에게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은 4월 25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행사에 응모할 수 있으며,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1회성이 아닌 연간 프로모션 행사(U+ 공감 릴레이)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따뜻한 봄날 곤지암 화담숲에서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가족, 친구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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