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
주요뉴스
뉴스홈 > 문화
LGU+, 어린이집 공기 모니터링 장비 통신료 무상 지원‘에어가드K LTE’ 3년간 통신료 무상 지원…어린이집 등 보육 환경 개선 나서

   
▲ 19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체험관에서 강학주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 상무(왼쪽)과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가운데), 김기환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어린이집 등의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케이웨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어린이집 등 보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선정한 전국 어린이집 55곳에 케이웨더의 IoT기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 ‘에어가드K LTE’를 보급 및 설치하고 향후 3년간 통신료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

‘에어가드K LTE’는 자체 탑재된 환경 관측센서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 온도 및 습도,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소음 등 6가지 실내 환경 요소를 측정하는 IoT 장비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원장, 교사 등은 스마트폰과 PC웹을 통해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돼, 어린이집 내 공기질에 영향을 받는 영유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집 공간 내에서 위험요소가 감지될 경우, ‘에어가드K LTE’의 환경관측 센서로 들어오는 정보가 LTE망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져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전송한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알림 메시지를 토대로 공기청정기, 환기장치 등을 가동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받아 즉시 환기를 할 수 있다.

강학주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 상무는 “IoT 시장선도 사업자로서 LG유플러스만의 IoT 서비스 강점을 기반으로 안전, 에너지절감 등의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황사, 미세먼지 등 공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실내 환경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IoT기반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장비가 보육시설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기환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사무총장은 “공제회에서 수행하는 안전관리 컨설팅사업과 연계해 실내 공기질의 중요도가 높은, 영아반이 있는 가정·민간 어린이집에 우선 제공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실내 보육환경이 보다 쾌적하게 유지·관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