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장 확대 위한 채널영업 및 마케팅 강화에 집중 예정


▲ 트리니티소프트 김진수 대표이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업체인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 www.trinitysoft.co.kr)는 영업총괄본부장/이사에 원범재 전 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 이사를 영입했다.

원범재 본부장은 벽산그룹과 효성그룹을 거쳐, 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에서 영업총괄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앞으로 트리니티소프트의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인 '웹스레이'의 공공시장 확대를 위한 채널영업 및 마케팅 강화에 비중을 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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