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

▲ 지케스가 제주도에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에 이어 지킴-e 드림하우스를 오픈했다.

[아이티데일리] 지케스(대표 박영찬)가 제주도에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에 이어 지킴-e 드림하우스를 오픈했다. 표선 해비치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지킴-e 드림하우스는 지케스의 제주지점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 방문객을 위한 드림하우스이다.

드림하우스 오픈과 관련해 지케스의 박영찬 대표는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의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특별한 방문이 될 수 있도록 드림하우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지킴-e의 꿈과 희망을 담은 숙소라는 의미를 담아 ‘지킴-e 드림하우스’로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지케스는 지킴-e 드림하우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지킴-e 드림하우스 이벤트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나.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교육을 신청한다. 둘. 지킴-e 클라우드 센터를 방문 후 교육을 받는다. 셋. 지킴-e 드림하우스에서 표선 해비치 해변의 열기와 휴식을 즐긴다. 자세한 접수방법은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 홈페이지와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1일 개소한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는 매월 100여 명 이상이 방문해 관련 업계와 유관기관으로부터 호평과 관심을 받고 있다. 지킴-e 클라우드 모니터링 센터는 매달 정기적으로 1, 3, 4주 화/수요일 양일간 진행되는 클라우드 모니터링 사업 전략과 기술자 양성과정을 교육 운영 중에 있으며, 교육 신청 사전 접수를 신청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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