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로 변호사들의 IT 시스템 안정적으로 지원할 것 기대

컴퓨웨어(대표 정갑성)가 법률업계의 IT를 해결하기 위해 크래프트 케네디&레셔(이하 KKL)와 제휴를 맺었다.KKL은 법률업계에 경영과 기술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컨설팅 회사이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변호사들이 사무실, 가정, 또는 법정 등 어디에서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보장받도록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종합 로펌들은 IT 시스템 애플리케이션들이 시스템 다운과 인터넷 등의 느린 속도로 변호사들의 고비용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고객 서비스에서도 불만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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