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사의 UC, BI 플랫폼에 웨어플러스의 다양한 통신 솔루션 접목 예정


▲ 웨어플러스 김재열 대표(좌)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대표(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 )와 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인 웨어플러스(대표이사 김재열, http://www.wareplus.com )는 통신분야 솔루션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 체결로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UC(Unified Communication) 및 BI(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에 웨어플러스의 다양한 통신 솔루션을 접목시킨 신규 사업 모델을 공동 개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웨어플러스는 SI 프로젝트 수행 시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게 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업 수행 및 기술, 솔루션 개발을 위해 자사 보유 기술과 솔루션, 인력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 웨어플러스는 1999년 KT 창업벤처 기업으로 출발하여, 10 여 년 동안 KT의 여러 가지 네트워크 관련된 대형 프로젝트들을 수행해 왔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통합망관리시스템 (NeOSS, Netis 등), 신인증관리 시스템 등이 있으며, 최근 통신분야 외에도 RFID 사업을 포함해 여러 가지 기술 집약적인 솔루션 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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