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판 및 채널 활성화, 직판에 주력해 올해 매출 목표 200억원 달성 계획


▲ 듀얼시큐어코리아의 신임 안상옥 사업본부 총괄대표





웹 방화벽 전문업체인 듀얼시큐어코리아(www.dualsecure.co.kr 대표이사 이성재)는 사업본부 총괄 대표로 안상옥 현 에이엔알 대표이사를 영입한다.

신임 안 대표는 6월 19일부터 듀얼시큐어에 출근을 하게 되며, 앞으로 총판 및 채널의 활성화는 물론 본사 직판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듀얼시큐어는 안 대표 영입으로 현재 웹 방화벽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필을 보유하고 있는 ASROC의 매출 증대를 통한 올해 매출목표 2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상옥 신임 사업본부 총괄 대표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 전기&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모토로라 USA 엔지니어와 리눅스원 해외마케팅 팀장을 거쳐 현재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이자 듀얼시큐어의 총판 업체인 (주)에이엔알의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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