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실시간 전투와 카드 시스템 중심 운영

▲ 녹스게임즈 신작 모바일 RPG ‘COD’ 이미지

[아이티데일리] 녹스게임즈(대표 홍준수)는 신작 모바일 RPG ‘COD(Chaos Of Dragon)’의 정식 서비스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COD’는 빠른 템포의 실시간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게임 몰입도를 높였으며, 카드시스템으로는 카드 강화 및 교환의 재미를 제공한다. 쉬운 조작과 어렵지 않은 전략의 게임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0가지 용의영혼 ‘용혼’과 용혼의 유령 ‘혼장’의 소환을 통한 영웅 조합이 유연하고 다양해 많은 방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녹스게임즈는 이번 ‘COD’ 출시 기념 이벤트도 실시한다. 25일까지 레벨, 전투력, 스테이지 등 매일 공지된 목표를 달성하거나 누적 충전을 하는 유저들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매일 선물을 제공한다.

홍준수 녹스게임즈 대표는 “지난 2일부터 실시한 ‘COD’ 사전예약을 통해 게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직접적으로 실감할 수 있었다”며 “완성도 높은 게임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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