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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CES 2017서 업무용 투인원·게이밍 노트북 등 신제품 공개‘윈도우10’ 및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로 업무 생산성 및 시각 체험 향상

   
▲ 콘텐츠 개발자 및 디자이너용‘델 캔버스’

[아이티데일리] 델(Dell, 회장 마이클 델)은 5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Nevada, Las Vegas)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 PC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한 제품들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10(Windows 10)’ 및 새로운 7세대 인텔 ‘코어(Intel Core) 프로세서를 탑재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면서 실제와 같은 뛰어난 시각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각의 속도에 맞춘 ‘크리에이티브 환경’ 제공하는 ‘델 캔버스’

2014년 발표했던 델의 ‘스마트 데스크’ 콘셉트를 발전시킨 ‘델 캔버스(Canvas)’는 콘텐츠 개발자 및 디자이너에게 최적화된 스마트 워크스페이스용 PC다.

2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갖춘 ‘델 캔버스’는 책상을 포함해 편평한 각도를 갖춘 공간이라면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처럼 PC 스크린 위에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다른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터치, 토템 및 펜 기능을 이용하면 도면을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변환해 공동 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델 캔버스’는 MS와의 협력으로 대부분의 ‘윈도우10’ 기반 기기에서 구동되며 어도비(Adobe), 오토데스크(Autodesk), 아비드(AVID), 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s), 솔리드웍스(SolidWorks) 및 MS를 포함한 파트너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과도 원활하게 호환돼 사용자에게 창의적인 제작 환경을 보장한다.

‘CES 2017’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 중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기술(Tech For a Better World)’ 부문에서 수상한 이 제품은 2017년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13인치 투인원 PC, ‘XPS 13’

13인치 투인원(2-in-1) PC인 ‘XPS 13’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멀티 뷰잉 옵션(Multi Viewing Option)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QHD 5.7M(메가) 픽셀(pixel)의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높은 선명도는 물론 최대 1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XPS 13’ 투인원은 팬 없이 디자인돼 작동 소음이 없고, SSD(Solid State Drive)가 탑재돼 단 몇 초 안에 부팅 및 작업 실행이 가능하다.

   
▲ 13인치 투인원 PC ‘XPS 13’

모든 비즈니스 사용자는 ‘XPS 13’ 투인원을 7세대 인텔 코어 v프로(Intel Core vPro) 프로세서와 델 바이오스(BIOS) 및 관리 소프트웨어로 구성할 수 있으며, 델 글로벌 프로서포트(ProSupport) IT 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CES 2017 혁신상 ‘컴퓨터 하드웨어 및 부품(Computer Hardware and Components)’ 부문에서 수상한 이 제품은 국내에서 2017년 1월 6일부터 판매된다.


키보드 분리형의 가벼운 업무용 PC, 델 ‘래티튜드 5285’ 투인원

델 ‘래티튜드(Latitude) 5285’는 키보드 분리형의 투인원 제품으로,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최대 150도까지 확장 가능한 ‘자동 배치 킥스탠드(auto-deploy kickstand)’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 업무용 투인원 델 ‘래티튜드 5285’

‘델 래티튜드 5285’는 CES 2017 혁신상 ‘컴퓨터 하드웨어 및 부품’ 부문을 수상했으며, 2017년 2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HDR 기술 탑재한 델 27인치 울트라씬 모니터

델의 27인치 울트라씬(Ultra-thin) 모니터는 새로운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을 통해 생생한 질감을 표현하는 선명함과 색채감, 자연스러운 색조를 포착할 수 있는 높은 명암비를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과 초박형 베젤의 인피니티엣지(InfinityEdge) 디스플레이, QHD 기술 및 USB 타입C 연결 기능을 탑재했다.

   
▲ 델 27인치 울트라씬 모니터 ‘S2718D’

델 27인치 울트라씬 모니터 ‘S2718D’는 CES 2017 혁신상 ‘컴퓨터 주변장치(Computer Peripherals)’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017년 3월 국내 출시 예정이다.


‘토비 아이 트래킹’ 기능이 탑재된 ‘에일리언웨어 17’

에일리언웨어(Alienware) 17인치 게이밍 노트북은 뛰어난 게이밍 성능과 높은 몰입감이 특징이다. 특히, 토비 아이 트래킹(Tobii eye-tracking) 기술 탑재로 사용자의 눈 움직임과 응시하는 패턴을 추적 및 재생함으로써 게임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며 강화된 인식 탐지 기능을 제공한다.

   
▲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17’

CES 2017 혁신상 ‘게이밍(Gaming)’ 부문에서 수상한 이 제품은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 카비레이크(Kabylake)가 탑재된 버전이 1월 6일 출시된다.


편안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델 프리미어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KM717’

델 프리미어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KM717’ 제품은 우아한 디자인과 함께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편안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풀사이즈의 키보드는 멀티 운영체제(OS)를 지원하며,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축키가 포함된 3섹션 레이아웃을 갖췄다.

   
▲ 델 프리미어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KM717’

1600dpi 감도를 지원하는 레이저 마우스는 민감한 움직임에도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이 외에도 델 프리미어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 ‘KM717’는 2.4GHz 무선 또는 블루투스LE를 사용해 데스크톱,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 간에 쉽게 호환이 가능하다.

CES 2017 혁신상 ‘컴퓨터 액세서리(Computer Accessories)’ 부문에서 수상한 이 제품은 현재 국내 출시돼 판매 중이다.

박재표 델코리아 마케팅총괄 전무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델 제품들이 올해 CES에서도 역시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를 얻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델은 지금껏 컴퓨팅 시장을 선도해온 자사만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PC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이 될 VR·AR 기술 등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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