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주제로 사업 계획 및 조직문화 강화 방안 공유

▲ 권치중 안랩 대표

[아이티데일리] 안랩(대표 권치중)은 전 직원 대상 전사 교육 프로그램인 ‘2017 점프업(Jump-Up)’을 18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앙상블(조화)’을 주제로 한 이번 ‘점프업’을 통해 안랩은 엔드포인트플랫폼사업부, 네트워크사업부, 서비스사업부의 2017년 사업 계획과 조직문화 강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또한, 서희태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초청해 ‘오케스트라처럼 일하라’를 주제로 조직에서의 앙상블을 이루기 위한 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권치중 안랩 대표는 “이번 교육의 주제인 ‘앙상블’처럼 안랩 구성원 모두가 조화를 이뤄 더 좋은 직장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임직원 역량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목표 공유 및 명사특강 등을 진행하는 ‘점프업’ ▲각 직위별 공통 역량과 직무 특성에 맞춘 ‘직위별 스쿨’ ▲구성원들의 멤버십 강화를 위한 ‘안랩 함성’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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