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오오씨, 벽산정보통신 외에 이테크밸리플러스 등 7개

볼랜드코리아(대표 오재철, www.borland.co.kr)가 국내 ALM(애플리케이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IT 컨설팅 업체 등 7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볼랜드코리아는 그동안 오오씨와 벽산정보통신을 파트너로 두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이 영입한 파트너사는 ㈜이테크밸리플러스, ㈜아이투맥스, 메소드아이㈜, 트루인터페이스, 케이와이즈, ㈜제이드크로스컨설팅, 삼영홀딩스IT사업단이다.

볼랜드코리아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컨설팅을 비롯한 고객 지향적인 오픈ALM 솔루션을 제공, 국내 ALM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볼랜드에서 발표한 오픈ALM은 기존의 획일화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에서 탈피, 고객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로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