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비즈니스와 채널, 전문 서비스, 필드 운영 담당 예정


▲ 제네시스 마이클 맥브라이언 신임 아태 부사장





알카텔-루슨트의 자회사이자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 업체인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이하, 제네시스)는 마이클 맥브라이언(Michael McBrien)을 신임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마이클 맥브라이언 신임 부사장은 한국과 호주,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반적인 제네시스 비즈니스와 채널, 전문 서비스, 필드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맥브라이언 부사장은 컨택센터, CRM, 보이스 XML, 스피치 애플리케이션, 웹 서비스, SMS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까지 제네시스 미국 본사에서 북남미 지역 음성 셀프서비스 비즈니스를 총괄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해왔다.

맥브라이언 부사장은 2003년 5월 제네시스 음성 플랫폼 팀의 세일즈 이사로 입사했으며, 이후 북 남미 지역의 제네시스 음성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팀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제네시스에 근무하기 전에는 튜복스(TuVox), 에디파이(Edify), 인터보이스(Intervoice)에서 세일즈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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