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완결성 항목 높은 평가, 사용자 역량 강화 부문 최고 점수 획득

▲ 태블로가 2017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BI 및 분석 플랫폼’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아이티데일리] 태블로소프트웨어(이하 태블로)는 가트너의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플랫폼 부문 2017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5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셀프서비스 데이터 준비, 임베디드 고급 분석, 분석 대시보드, 대화형 시각적 탐색 및 사용 편의성 등 15가지 핵심 역량을 기준으로 24개 SW 벤더를 평가했다.

태블로는 고객 경험 항목의 세부 평가 지표인 사용자 역량 강화 전체 카테고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태블로는 온라인 튜토리얼, 웨비나 및 실습 훈련 등 광범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태블로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태블로 퍼블릭(Tableau Public)의 사용자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프랑수와 아젠스타(Francois Ajenstat) 태블로 최고 제품 책임자는 “태블로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확고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조직 내 데이터 분석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데이터를 통해 기업이 최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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