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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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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래에셋대우, ‘기가지니’ 활용한 ‘인공지능 금융’ 협력시황정보, 종목·금융상품 추천에 적용…비대면개좌개설, 편의서비스 등으로 확대

   
▲ 임헌문 KT 매스총괄 사장(좌),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우)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창규)는 미래에셋대우(대표이사 최현만)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임헌문 KT 매스총괄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KT ‘기가지니(GiGA Genie)’의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 기술에 미래에셋대우의 금융정보를 접목시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음성인식을 이용해 ‘기가지니’에 ▲주가 및 지수조회 ▲시황정보 ▲종목 및 금융상품 추천 등을 우선 적용하며, 향후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고객편의 서비스에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가령 집에서 ‘기가지니’에게 “지니야, 오늘 주식시장 어땠어?”라고 말하면, “코스피 지수는 달러화 약세 전망과 한국증시 저평가론 확산으로 전일대비 0.99% 상승한 2,178.38포인트로 마감했으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라는 식으로 금융 정보를 알려주게 된다.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미래에셋대우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반의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채널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내 1등 증권사로서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가지니’는 올해 1월 KT에서 선보인 인공지능 TV로 ▲올레TV, 지니뮤직 등과 연동되는 ‘미디어 서비스’, ▲일정, 교통, 주문, 검색 등 일상생활을 돕는 ‘AI 홈 비서 서비스’ ▲현관문, 가스벨브, 가전 등 홈 IoT 기기를 제어하는 ‘홈 IoT 서비스’ ▲음성 및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연내 ‘기가지니’ 가입자 50만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임헌문 KT 매스총괄 사장은 “양사간 협력을 통해 금융분야에서도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KT의 차별화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와 20년 가까이 쌓아온 인공지능 기술, 빅데이터 역량이 집약된 ‘기가지니’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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