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BT(Business Technology) 전문 컨설팅 기업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은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한 필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IT와 비즈니스 분야에 강점을 가진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투이컨설팅의 교육기관 투이아카데미는 디지털 역량 강화에 필요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만 금융감독원의 핀테크 현장 자문단을 대상으로 한 ‘핀테크 교육’과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로 일하기 교육’, 신한데이타시스템의 ‘디지털 리더 주니어 양성 교육’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B2B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서부터 빅데이터, 오픈 API, 블록체인 등의 최신 주요 디지털 기술과 적용 방안, 고객 경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교육과정의 강사진은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 10년 이상의 투이컨설팅의 컨설턴트와 각 분야 전문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는 “디지털 시대에 기업의 생존과 경쟁력의 원천은 디지털 혁신을 남보다 얼마나 앞서, 효율적으로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디지털 혁신 로드맵의 출발점은 디지털 역량을 확보하는 것으로 투이아카데미가 선도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은 단순히 IT 부문 및 IT 전문가 중심으로 대응할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전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고 단순히 지식 전달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업무 혁신 또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 투이컨설팅은 디지털 전략 컨설팅을 통해, 디지털 파괴적 혁신 워크숍, 아이데이션 워크숍, 분석 기회 발굴 워크숍 등으로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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