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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엠비, 국내외 기관들로부터 60억원 투자유치인더스트리 4.0, 빅데이터, 해외시장 개척 등에 적극 나설 계획

   
 
[아이티데일리] 통합관제 솔루션 전문기업인 위엠비(대표 김수현)가 최근 국내 산업은행과 해외 투자사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싱가폴 S그룹 등으로부터 각각 2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위엠비는 자사의 주력 솔루션인 통합관제 솔루션을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더스트리(Industry) 4.0’ 분야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 및 분석’ 분야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 위한 장기적인 포석으로 외부 기관들로부터 자금을 투자받았다는 것.

특히 위엠비의 이번 투자유치는 해외 투자사들로부터 더 높은 관심과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즉 위엠비의 통합관제 솔루션은 그 어떤 관리 솔루션에 종속되지 않는 반면, 다른 관리 솔루션을 받아들일 수 있는 데이터 개방구조로 개발한 유일한 연계관리 솔루션으로 해외시장 확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위엠비는 이미 인더스트리 4.0과 빅데이터 시장이 미래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각각 지난 2013년과 2014년부터 이 분야 시장공략을 위한 준비를 해왔을 뿐만 아니라 고객도 확보했다. 즉 인더스트리 4.0과 관련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빌딩 ▲스마트 데이터센터 등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왔고, 14개 이상의 고객들도 확보했다는 것. 빅데이터 역시 ICT 장애 분석 및 예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장애예방과 관련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해왔고, 지난해에는 20억 원의 매출실적도 올렸다. 이 같은 위엠비의 비즈니스 활동은 미래 투자에 대한 준비된 기업임은 물론 성장·발전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는 것.

한편 위엠비는 이 같은 자금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위엠비는 이미 일본과 싱가폴, 대만 등에 총판사를 확보했고, 이들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을 공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엠비는 지난 2004년 설립, 국내 통합관제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위엠비가 개발·공급하고 있는 통합관제 솔루션은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위엠비와 맞서 경쟁을 벌일 솔루션이 없을 만큼 독보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엠비는 지난해 260억 원의 매출실적과 20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올해 매출목표는 약 320억 원이고, 큰 변수가 없는 한 매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기업공개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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