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로직 등 머신비젼 솔루션 전시, 다양한 보안제품도 소개

▲ 아이넷뱅크는 최근 ‘베스트 오브 브리드 2017 ( Best of Breed 2017)’세미나를 개최하고 4차 산업시대에 요구되는 머신비젼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아이티데일리] IT 전문 총판사인 아이넷뱅크(대표 장영)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 2017 ( Best of Breed 2017)’세미나를 지난 13일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베스트 오브 브리드 2017 ( Best of Breed 2017)’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고객의 IT 요구사항에 대응해 아이넷뱅크의 모든 파트너들이 최적의 IT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 전시 및 토픽 발표를 통해 그 해결책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스코 등 핵심적인 네트웍 인프라는 물론 머라키 등 클라우드 솔루션과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현장에서 급속히 요구되는 데이터로직 등 머신비젼 솔루션과 최근 IT전분야에서 화두가 되고있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소개됐다.

아이넷뱅크의 장영 대표는 ‘현재 시장은 IOT, 클라우드, 머신러닝 등 다양한 기술요소들로 인해 고객들의 요구사항 해결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아이넷뱅크는 지난 17년 동안 전문 총판사로서 파트너사들에게 단순히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파트너들이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 그리고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이제 시장은 더 이상 단순 제품 또는 기능의 경쟁이 아니라 고객의 요구사항을 어떤 솔루션들을 융합하여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해결능력’ 의 경쟁시대가 되었다. 아이넷뱅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에서 최신의 가장 강력한 솔루션과 해결 방법 제시를 통해 1000개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베스트 오브 브리드 2017 ( Best of Breed 2017)’을 시작으로 아이넷뱅크와 함께하는 모든 파트너들이 새로운 고객 공략 방안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아이넷뱅크는 최신,최상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파트너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아이넷뱅크와 함께 하면 최소한 10여개 이상의 솔루션으로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년동안 시스코, 엑시스, 지브라, 데이타로직, 카본블랙, 소닉월 등 10여개의 다양한 IT솔루션의 국내 총판으로 전국 1000여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아이넷뱅크는 이번 행사에 이들 회사의 모든 솔루션을 전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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