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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센터’ 오픈“경영 철학과 이념, 경험과 지식이 응집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공간”

   
▲ 한국후지제록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센터(CDC)에서 직원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전자칠판을 활용한 회의를 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후지제록스(대표 미야모토 토오루)는 고객의 사업 경쟁력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공간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센터(Communication Design Center, 이하 CDC)’를 서울 서소문로 본사에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CDC는 후지제록스가 제공하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 고객 지원 공간의 하나다. 일본의 ‘고객 혁신 센터(Customer Value Innovation Center)’, 태국의 ‘고객 체험 센터(Integrated Customer Experience Center)’와 더불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하고 지원하는 신개념 고객 센터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후지제록스는 자사가 추구하는 철학이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호간 이해를 증진하는 것’이며, CDC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과 가능성을 함께 공감하고 고객의 경영 과제를 정확하게 파악해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모델을 디자인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후지제록스는 정기적으로 고객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컨설턴트(Biz Consultant), 비즈니스 분석가(Biz Analyst)를 비롯한 7명의 전문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그리고 외부 자문 그룹이 최적화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에게 제안하는 서비스를 스스로 진단하고 검증을 거듭해 고객 유형별 최적의 방법론을 정교화함으로써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고 덧붙였다.

후지제록스의 설명에 의하면 CDC 공간은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성과 유연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공간을 구분하는 벽부터 가구까지 언제든 변형과 이동이 가능하며, 소규모 세미나실에서 대형홀까지 상황에 따른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회의실 프로젝터는 고정형이 아닌 이동형 전자스크린을 적용해 장치 및 소품 하나까지도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현했다.

여기에 미래지향적 스마트워크 환경도 구축됐다. UHD 광전송 장치인 4K HDMI와 클라우드 기반의 대형 전자스크린을 활용해 세계 각 지사와 끊김 없이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기존 QR코드의 한계를 극복한 ‘스카이데스크 미디어 스위치(SkyDesk Media Switch)’를 도입해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성과 효율성을 직접 실감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라이브 존에서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연구 개발한다. 첨단 디지털 인쇄장비와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구에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후지제록스는 결국 CDC가 후지제록스의 경영 철학과 이념, 경험과 지식이 응집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공간으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처음 CDC를 구상하고 설계부터 구현까지 총괄 지휘한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은 “CDC는 국내외 기존의 어떤 회사에서도 구현되지 않은 새로운 개념의 공간”이라며,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혁신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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