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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통합 1주년…“1만여 신규 고객사 유치”“통합된 영업조직과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폭발적 매출 성장”

   
▲ 델 테크놀로지스 통합 1주년 인포그래픽

[아이티데일리] 2016년 9월 델(Dell)과 EMC의 합병을 통해 세계 최대 비상장 IT 기업으로 재탄생한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8일 델 테크놀로지스(회장 겸 CEO 마이클 델)는 공식 출범 후 지난 1년간 델과 델EMC의 내부 영업조직을 통합하고 새로운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을 가동, 1만여 개의 신규 고객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특히 서버, 스토리지, 클라이언트 솔루션 및 컨버지드 인프라 등 다양한 솔루션의 교차판매(cross-selling) 전략을 통해 2017년 상반기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한해 빠른 매출 성장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디비전’ 등 비주력 사업을 매각해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 중 95억 달러를 이미 상환했으며, 그 여세를 몰아 45억 달러 상당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고 덧붙였다.

고객들 역시 델 테크놀로지스의 적극적인 행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91%에 이르는 응답자들이 델과 EMC가 합병 이전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한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더불어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EMC가 제너럴일렉트릭(GE)과 다년간의 제품 및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델EMC는 향후 자사 인프라 솔루션과 엔드유저 컴퓨팅(end-user computing) 솔루션을 공급하며 GE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델EMC는 GE의 주요 공급자가 된 것은 물론, 델과 EMC의 역사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민간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마이클 델(Michael Dell)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 겸 CEO는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엔터프라이즈는 물론, 수많은 정부기관과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괄목한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우리는 이미 출범 당시 스스로 세운 목표를 한참 넘어섰다”며 “우리 고객들의 가장 전략적인 IT 파트너로 우뚝 서게 된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1주년을 맞아 ‘연간 보고서(Annual Report to Customer)’를 발간하고, 지난 1년 동안 고객들이 디지털 미래에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회사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를 다양한 고객사례를 통해 되돌아봤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Dell), 델EMC(Dell EMC), 피보탈(Pivotal), RSA, 시큐어웍스(Secure Works), 버투스트림(Virtustream), VM웨어(VMware) 등 총 8개 자회사와 전략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엣지(원격지 또는 지점)부터 코어(중앙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까지 컴퓨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포트폴리오로 740억 달러에 이르는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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