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자산 개발 지원 사업 성과 홍보로 참가

[아이티데일리]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SW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SOFT WAVE’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이브 2017’에 에이치투오시스템이 참가한다.

H2O는 글로벌 소프트웨어의 주도로 이루어진 국내 메시징 시장에서 순수 국산기술로 고성능 푸시 미들웨어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타이탄 스마트브로커의 구축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조직도와 메신저 기능이 포함된 HIREN과 거래추적 감시시스템인 ‘OpenMCM’ 을 전시한다.

▲ End To End 전사적 구간 이상거래를 감시하고 추적하는 오픈엠씨엠 구현모습

에이치투오시스템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중소SW 기업으로서 리포팅 툴(Reporting Tool)인 ‘ReportShop’을 비롯해 금융 자산운영을 위한 Front-Office-System인 ‘H-FOS’, 다양한 데이터를 PC와 모바일로 연결해주고 전달해주는 MOM(Message Oriented Middleware) 솔루션인 ‘TiTAN’ 이벤트브로커와 스마트브로커 등 다양한 솔루션을 17년 동안 공급해욌다.

2017 소프트웨이브 행사 동안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SW 기술 제품 설명회 및 전시회’ 행사를 주관하면서 ‘SW 자산 개발 지원 사업’에 참가해 얻게 된 성과와 노하우를 공개하며 국내 SW 기업들이 더욱 기술력을 보존하고 더욱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할 전망이다.

▲ 스마트브로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푸시 기술로 푸시시장을 리딩하고있다

총 3일(9.14~16)동안 진행될 이번 2017 소프트웨이브 행사에서 매년 참가하고 있는 에이치투오시스템은 국산 SW로서 원천기술외 응용제품의 구축사례를 공유하며 특별히 총판 판매를 희망하는 파트너사와 사업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실시간 정보공유기술 전문기업으로서 4차산업혁명의 IT 시장과 변화되는 인프라 환경에 최적화된 메시징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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